※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풍산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5.8% 줄어든 2조 7745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5.4% 줄어든 107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풍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풍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3억원으로 2017년 541억원보다 -288억원(-53.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9%를 기록했다.
풍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5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풍산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7일 백재승, 김예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2020년 동사 실적은, 방산 내수사업의 기저효과에 힘입은 증익 기대. 구리가격 안정 화 시 신동사업 실적 또한 개선될 것. 다만, 이러한 가정들이 반영된 2020년 실적 추 정치 하에서 P/E 9.7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는 다소 매력 부족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HOLD'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