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지털대성은 2018년 매출액 1069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25.9%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3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디지털대성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대성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17년 22억원보다 4억원(18.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0%를 기록했다.
디지털대성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7억원, 22억원, 2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디지털대성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최종경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지털대성에 대해 "대성마이맥, 한우리, 이감의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온라인 플랫폼 대성마이맥의 19패스는 '20년 더욱 강력하게 국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시장을 재편하고 있음. 최근 대외적인 악재에 동사는 온라인을 통해 규칙적인 공부 일정을 제공하는 ‘마이맥 하이스쿨’을 무료로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회원 모집 공략을 함. 4월 개학 시즌과 시장 안정화를 가정한다면 우선적으로 빠른 주가 회복이 예상되는 유망 스몰캡임을 감안하고 준비해야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2,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