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 흐림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21.7℃
  • 흐림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9.8℃
  • 구름조금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17.4℃
  • 구름조금부산 22.9℃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9.3℃
  • 흐림강화 14.9℃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5.2℃
  • 구름조금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제주항공, ‘찜(JJiM) 특가’ 이벤트 실시…27일부터 판매

제주항공 우수고객·J PASS 구매 고객, 26일부터 사전구매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제주항공이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항공권' 예매를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항공의 우수고객인 VIP, 골드, 실버플러스 회원과 유료멤버십인 J PASS 구매 고객에게 우선 예매 혜택을 준다. 프로모션 행사 하루 전인 5월 26일 오후 3시부터 찜 항공권 예매를 할 수 있다.

 

찜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으로 9월1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국내선 9000원, 일본 3만6000원, 중화권 3만8000원, 동남아 4만8000원, 대양주 4만6800원, 러시아 4만57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운임과 노선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유류할증료와 해외 공항시설사용료는 발권일, 환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특가 이벤트 항공권은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VIP, 골드, 실버플러스 우수 고객의 경우는 무료 위탁이 가능한 이벤트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찜 특가 이벤트는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7월31일까지 국제선에 한해 일정변경 수수료가 면제된다. 다만 1회차 일정변경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웹에서 가능하지만, 2회차 변경부터는 고객 센터를 통해 수수료를 지불하고 변경이 가능하다.

 

아울러 항공권 이외 부가서비스는 사전수하물, JJ라운지 구매분 만 변경수수료가 면제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종규 칼럼]소액심판불복인용과 국선대리 이대로 좋은가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가행정의 전환을 업무쇄신이라고 치면 이는 곧 미래지향적 행정이라고 압축 표현된다. 세무행정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개청 이래 국세청의 업무전환의 분량은 무량하리만큼 많았다. 당시 재정수입을 둘러 싼 공방전은 가히 ‘세수 전쟁’ 같은 모습이었다. 마치 납세자 앞에서 군림하면서 세수 목표 채우기 달성에 디딤돌로 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어 왔기 때문이다. 명분은 국가경제개발재정지원이다. 기관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별 징수목표까지 짜서 ‘세수고지점령 돌격 앞으로’를 외칠 만큼 세수비상 상황이었다. 걸핏하면 ‘××증빙서류 갖고 들어오라’고 하지를 않나, 징수 목표치 미달이니 ‘선납’ 좀 해 달라 등등 납세자를 마른 수건 쥐어짜는 듯한 세수환경이었다는 것은 전직OB 출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얼마 전 조세심판원은 납세자 스스로 불복청구해서 인용된 비율이 대리인이 있을 때보다 높았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소액·영세납세자가 제기한 심판청구를 적극 구제한데서 비롯된 결실이라고 심판원은 자화자찬이다. 2018년부터 3000만원 미만 소액심판청구사건을 유달리 지목하는 이유는 심판원 소액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