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와이솔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6% 줄어든 3703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25.4% 줄어든 40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9%, 하위 37%에 해당된다.
[그래프]와이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와이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9억원으로 2018년 107억원보다 -78억원(-72.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1%를 기록했다.
와이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와이솔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주민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와이솔에 대해 "통신세대 변화에 따라 기존 Saw필터 외 TC-Saw필터와 Baw필터 탑재 필수 → 대당 매출액 증가. Baw필터 단품 가격은 Saw필터 단품의 3배 이상, TC-Saw필터는 Saw필터 단품의 2배 높음. 3Q20 말 고객사 인증을 마치고, 4Q20 말부터 Baw필터 양산 개시 예상.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정체돼있으나, 대당 매출액은 증가 가능. 2020년 실적 부진 예상되나, 2021년 본업 회복과 Baw필터 실적 추가되며 리레이팅 예상."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3,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