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샘은 2019년 매출액 1조 6984억원과 영업이익 5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0.5%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2%, 하위 48%에 해당된다.
[그래프]한샘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한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17억원으로 2018년 347억원보다 -30억원(-8.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2.6%를 기록했다.
한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23억원, 347억원, 31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한샘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한샘에 대해 "한샘을 주목하는 이유는 당연한 시장변화에 따라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당연한 변화는 노후주택 증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확대다. 향후 한국에서 입주한지 20년이 넘는 주택은 매년 평균 8%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재 존재하는 주택을 모두 새로 짓지않는 한 불가피한 변화. 노후주택이 증가하면 인테리어 시장은 자연스럽게 성장할 것.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를 전망. 크게 하락한 인테리어 비용 비율로 수요 증가가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0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