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모텍의 2019년 매출액은 2486억으로 전년대비 -1.9%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70억으로 전년대비 -38.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5%, 하위 32%에 해당된다.
[그래프]아모텍 연간 실적 추이
아모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6억원으로 2018년 25억원보다 11억원(44.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0.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9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모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6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아모텍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30일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텍에 대해 "하반기에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국면이라는 판단. ①주요 고객사의 판매부진: 5월을 기점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및 출하가 바닥을 다진것으로 파악됨.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기반영된 리스크라는 판단임. ②MLCC 공급 가시성: 2년동안 준비해 온 사업. 코로나19로 인해 또 한차례의 지연이 있었으나, 올 하반기에는 공급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