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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립 7주년’ 김기홍 JB금융지주 “강소금융그룹 도약할 것”

리스크 관리·상호존중 기업문화 강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지주가 창립 7주년을 맞아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1일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강소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마이너스 경제성장률과 제로금리 등 불리한 거시경제 상황 속에서 자본과 자금, 인적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중요하다”며 “공헌이익 중심으로 자금을 배분하고 비용 효율성 관리도 철저히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미래의 신용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이 강조한 내용은 내실위주 성장전략, 자회사간 시너지효과 증가, 선재적 리스크 관리, 소통과 상호존중 기업문화다.

 

또 디지털 부문 내 ‘데이터 분석팀’을 신규로 설치해 자회사에 산재된 고객정보를 통합 관리해 상품개발과 여신업무 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금융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 임직원들 간 상호 존중하는 기업 문화가 자리 잡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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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금융투자 활성화 위한 금융세제 개편안, 보완해야 할 점
(조세금융신문=안경봉 국민대 법대 교수) 정부가 마련한 2020년 세법개정안이 지난 7월 22일 발표되었다. 그 중에서도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세제 개선, 신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탁세제개선과 개인의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는 금융세제의 주요 현안에 관한 정부의 고민이 담긴 해결책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하는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세제 개편안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먼저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 새로이 금융투자소득 유형을 신설하여,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상품(원금손실가능성이 있는 증권과 파생상품)으로부터 실현된 모든 소득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금융투자소득은 종합소득, 퇴직소득 및 양도소득과 구분하여 계산하고, 모든 금융투자소득의 손익통산 및 결손금의 이월 공제를 5년간 허용하고, 금융투자소득세의 세율은 과세표준 3억원 이하 20%, 3억원 초과 25% 2단계 적용 세율을 설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금융투자소득 과세면제구간은 국내 상장주식, 공모 주식형 펀드를 합산하여 5000만원, 기타 금융투자소득은 250만원으로 하고, 금융회사를 통한 금융투자소득에 대해서는 반기별로 원천징수하도록 하고, 금융회사를 통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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