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2019년 매출액은 3493억으로 전년대비 19.2%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465억으로 전년대비 21.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3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19.2%(562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이녹스첨단소재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7억원으로 2018년 74억원보다 33억원(44.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7%를 기록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8억원, 74억원, 107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이녹스첨단소재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30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 첫 번째는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라인 가동. 두 번째는 S Pen에 대한 수요 증가로 digitizer 관련 소재 물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마지막으로 Foldable 패널 확대 생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하반기 실적은 크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실적 개선에 발목을 잡았던 광저우 라인이 3분기부터 본격 가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하반기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