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푸드나무는 2019년 매출액 648억원과 영업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2.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6.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3%,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22.3%(118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푸드나무 연간 실적 추이
푸드나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억원으로 2018년 7억원보다 7억원(1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푸드나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억원, 7억원, 1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푸드나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김두현,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푸드나무에 대해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소비자들의 온라인을 통한 간편 건강식 구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가입자 106만명(1분기 말 기준)의 랭킹닭컴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최대 간편 건강식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탄탄한 충성 고객으로 빠른 외형성장을 구가하고 있음. 특히, 2020년 상반기 국내 간편 건강식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한만큼 하반기부터 빠르게 이익 개선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4,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