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에스넷의 2019년 매출액은 3168억으로 전년대비 17.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8억으로 전년대비 -13.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8%, 하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에스넷 연간 실적 추이
에스넷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억원으로 2018년 33억원보다 -13억원(-39.4%)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에스넷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에스넷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7월 7일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넷에 대해 "2020년 주요 실적성장 요소로 1) 지속적인 고객사 반도체 설비투자, 2) 금융권 네트워크 고도화, 3) 통신/IoT 인프라 투자를 예상함. 주요 부문별 매출액을 반도체 설비투자 프로젝트 1,403억 원(+14.9% y-y), 금융권 인프라 1,100억 원(+14.1% y-y), 공공기관/기타 인프라 730억 원(+10.6% y-y), 통신/IoT 180억 원(+75.5% y-y)으로 예상하며 2020년 전사실적은 매출액 3,633억 원(+14.7% y-y),영업이익 144억 원(+84.2% y-y)으로 추정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4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