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웃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창립 40주년 감사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특가 상품 기획전’과 ‘특별 할인 혜택전’ 및 ‘유명 브랜드 스페셜 할인전’ 등을 선보인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각 관 각 층에서는 특가 상품 기획전이 열려 다양한 상품을 단돈 ‘4만원’에 마리오아울렛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본 특가전에 참여하는 여성 브랜드로는 ▲ 모조에스핀 ▲ CC콜렉트 ▲ 에고이스트 등이 있으며 남성 브랜드로는 ▲ 지오지아 ▲ 코모도 ▲ 바쏘옴므 등이 있다. 이밖에 ▲ 나이키 ▲ 아디다스 ▲ 노스페이스 ▲ 리바이스 ▲ 폴햄 등의 브랜드가 본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마리오아울렛 각 매장에서는 특별 할인 혜택전이 개최되어 ▲ 아이잗바바 ▲ 지고트 ▲ 톰보이 ▲ 지오송지오 ▲ 바쏘 ▲ 지프 등의 브랜드 상품을 10%부터 30%까지 현재 가격에서 일주일간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유명 브랜드 스페셜 할인전이 열려 ‘구호’에서는 S/S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20%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1층에서는 럭셔리부띠끄 명품 초대전이 전개되어 ▲ 프라다 ▲ 발렌티노 ▲ 버버리 ▲ 구찌 ▲ 생로랑 ▲ 페라가모의 명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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