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9월 3주(9월 14일~9월 20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번 주에 이어 다음 주에도 서울 분양 물량은 없다. 하지만 수원·평택·광주 등 경기도에서 많은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총 3198가구로 다음 주 전체 물량의 50%가 넘는 수치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6330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평택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들 단지는 각각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지방에서는 광주 물량이 눈길을 끈다. 중흥토건·두산건설의 컨소시엄으로 분양되는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 단지는 다음 주 청약 접수 단지 중 가장 많은 가구(177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3곳이 오픈된다. 부산과 충북에서는 대어급 단지들이 분양 채비에 나선다. 각각 4470가구와 5842가구 규모의 대단지 '레이카운티'와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들 단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이버 견본주택(레이카운티)과 예약제(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로 운영될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15일,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0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7~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수원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로, 단지가 공원 내에 조성돼 공원을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중흥토건과 두산건설은 광주 북구 임동 7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6㎡, 총 249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7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에 광주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14일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802번지(거제2구역) 일대에 들어서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44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7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부산 도시철도 종합운동장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18일 동양건설산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798번지(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B-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 총 5842가구 규모다. 이번에는 1차분인 2415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가까이에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보건의료행정타운 등이 위치했다. KTX·SRT 오송역도 가깝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