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정부질문 사흘째인 국회가 16일 본회의에서 경제 분야 질문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정부 부동산 정책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부 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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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정부 부동산 정책 등을 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부 측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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