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11.3℃
  • 구름많음강릉 14.7℃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2.5℃
  • 구름많음대구 11.7℃
  • 구름많음울산 13.1℃
  • 구름조금광주 14.0℃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6.1℃
  • 흐림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8.2℃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강진군 12.7℃
  • 구름조금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서울국세청, 민원대응 등 정상가동…코로나19 신속 대처

밀접접촉자 격리·검사… 21일 정상업무 복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민원대응 등 업무를 정상 재개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청 및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청 조사3국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당초 확진 판정된 4명 등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앞서 16일 서울청 조사3국에서는 확진자 1명이 최초로 발생한 후, 17일 동일팀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확진자 가족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청은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신속하게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같은 층 근무자, 일정기간 이내 같은 층 방문자 등을 격리 조치하고 조사3국 180여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17일 청사 건물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현재, 밀접접촉자 4명은 의무적으로 2주간 자가격리 중이며, 2차 접촉자 등 능동감시자 15명에 대하여도 29일까지 자가격리할 방침이다.

 

서울청은 21일 전체 공지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개개인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회계부정 막는 ‘경영의 골든아워’ 신재준 성현회계 상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채린 기자) 심장이 멎은 지 10분 후, 심근경색은 1시간 후, 뇌졸중은 3~4시간이 지나면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생명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골든아워라고 부른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까지도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부실회계에 대해 경영진들은 쉬쉬했고, 법제도도 부실했다. 그리고 대우조선 회계부정 사태로 뼈아픈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포렌식(forensic) 분야가 기업경영의 응급의사 역할로 주목받은 것도 최근의 일이다. 성현회계법인은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비해 중견급 법인으로서는 사실상 최초로 전담 포렌식 조직을 갖췄다. “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이 최선책이듯이 부실도 발생하기 전에 방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성현회계법인 포렌식 리더, 신재준 상무를 통해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들어봤다. 포렌식, 외면 받던 기업의 응급수술 “나도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이 난다. 기업 입장에서 포렌식 조사는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환부에 접근하려면 수술과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것처럼 포렌식 조사도 기업 내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 포렌식은 증거수집을 위한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