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서명숙)가 추석을 맞이해 이웃에 대한 사랑나눔에 나섰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22일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2007년부터 13년간 매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청 여성관리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감세정을 펼치는 국세청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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