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3.5℃
  • 구름조금제주 15.9℃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5.1℃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9월 5주(9월 28일~10월 04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다섯째 주 분양시장은 숨고르기에 들어섰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30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 청약 접수는 전북·대전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전북에서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대전에서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다음 주 견본주택을 연곳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28일 대우건설은 전북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70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다음날 호반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산동371-2번지와 390번지(용산지구 1·3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면적 84㎡, 총 1,747가구 규모다. 용산초·동화중·용산고·대전외국인학교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회계부정 막는 ‘경영의 골든아워’ 신재준 성현회계 상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채린 기자) 심장이 멎은 지 10분 후, 심근경색은 1시간 후, 뇌졸중은 3~4시간이 지나면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생명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골든아워라고 부른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까지도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부실회계에 대해 경영진들은 쉬쉬했고, 법제도도 부실했다. 그리고 대우조선 회계부정 사태로 뼈아픈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포렌식(forensic) 분야가 기업경영의 응급의사 역할로 주목받은 것도 최근의 일이다. 성현회계법인은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비해 중견급 법인으로서는 사실상 최초로 전담 포렌식 조직을 갖췄다. “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이 최선책이듯이 부실도 발생하기 전에 방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성현회계법인 포렌식 리더, 신재준 상무를 통해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들어봤다. 포렌식, 외면 받던 기업의 응급수술 “나도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이 난다. 기업 입장에서 포렌식 조사는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환부에 접근하려면 수술과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것처럼 포렌식 조사도 기업 내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 포렌식은 증거수집을 위한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