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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15%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 전문업체인 보성파워텍[006910]은 16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5.15% 오른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23.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핸즈코퍼레이션, 한솔PNS 등이 있다.

[표]보성파워텍 거래원 동향


보성파워텍은 2019년 매출액 1117억원과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9%, 상위 41%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보성파워텍 연간 실적 추이


보성파워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18년 9억원보다 -3억원(-33.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2.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보성파워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4억원, 9억원, 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보성파워텍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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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회계부정 막는 ‘경영의 골든아워’ 신재준 성현회계 상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채린 기자) 심장이 멎은 지 10분 후, 심근경색은 1시간 후, 뇌졸중은 3~4시간이 지나면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생명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골든아워라고 부른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까지도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부실회계에 대해 경영진들은 쉬쉬했고, 법제도도 부실했다. 그리고 대우조선 회계부정 사태로 뼈아픈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포렌식(forensic) 분야가 기업경영의 응급의사 역할로 주목받은 것도 최근의 일이다. 성현회계법인은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비해 중견급 법인으로서는 사실상 최초로 전담 포렌식 조직을 갖췄다. “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이 최선책이듯이 부실도 발생하기 전에 방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성현회계법인 포렌식 리더, 신재준 상무를 통해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들어봤다. 포렌식, 외면 받던 기업의 응급수술 “나도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이 난다. 기업 입장에서 포렌식 조사는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환부에 접근하려면 수술과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것처럼 포렌식 조사도 기업 내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 포렌식은 증거수집을 위한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