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지난 11일자로 사무관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 TO는 199명으로 세무직은 194명, 전산직은 5명이다. 과거 승진인원 수는 2022년176명, 2023년196명이었다. 일선에서 고생하는 세무서 일반 승진 인원은 32명, 특별승진인원은 13명이다. 이중에는 장기간 세무서에 근무하면서 업무성과와 관리자로서의 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인재 9명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평균 재직기간 25년 9개월에 달하며, 세무서 근무기간 20년 10개월 정도다. 7급 공채 66명(34.0%), 8급 특채 67명(34.5%), 9급 공채 61명(31.5%)으로 임용별 승진 균형을 맞추었으며, 세무직 여성 승진 인원은 56명, 비중은 28.9%로 최근 여성 인원이 가장 많았다. 최근 5년간 평균 31.0% 정도였던 국세청 본부 승진자 비중을 35.1%로 끌어올리고, 홈택스 및 AI‧빅데이터 도입 등에 기여한 전산사무관에 승진자 5명을 배치했다. 최근 5년간 전산직 승진인원 평균은 3.6명 수준이다. 국세청 측은 본청 국·실장,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최대한 보장하여 지휘권과 인사 자율성을 확립했다며, 승진심사 시 업무성과와 관리자로
◇ 일시 : 2024년 9월 11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김남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심준보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태훈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김용태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염주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하세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종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창열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이기주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김진홍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안지영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태욱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형원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1담당관실 구문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우제선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정년숙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황대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강수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김남구 ▲국세청 징세법무
◇ 일시 : 2024년 9월 11일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권태혁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권대훈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이경민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이성환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조재일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지훈 ▲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배재홍 ▲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최기영 ▲대구지방국세청 서대구세무서 조사과 이재혁 ▲대구지방국세청 경주세무서 징세과 김동춘 ▲대구지방국세청 김천세무서 징세과 정성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11일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이동혁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김준평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송무과 황민주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재중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형훈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박미회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이상훈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여지은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재열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하복수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김형래 ▲부산지방국세청 부산강서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임희택 ▲부산지방국세청 동래세무서 징세과 임주경 ▲부산지방국세청 금정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이수용 ▲부산지방국세청 울산세무서 법인세과 김석환 ▲부산지방국세청 양산세무서 재산세과 이종건 ▲부산지방국세청 통영세무서 징세과 이지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11일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김남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심준보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동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태훈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김용태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박진우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염주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 하세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종일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창열 ▲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이기주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김진홍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안지영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태욱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형원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1담당관실 구문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우제선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정년숙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황대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강수민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김남구 ▲국세청 징세법무
◇ 일시 : 2024년 9월 11일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소현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문식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염지영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민동준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임선미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김근우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김성희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송방의 ▲광주지방국세청 광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 박병환 ▲광주지방국세청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 김영민 ▲광주지방국세청 목포세무서 소득세과 김명숙 ▲광주지방국세청 순천세무서 징세과 이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11일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이현무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장석준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황상진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이인숙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송무과 최진석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강인욱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이현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구홍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연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창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이주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임희정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강문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채칠용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유승현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김원경 ▲중부지방국세청 동안산세무서 징세과 민현석 ▲중부지방국세청 동수원세무서 징세과 정봉석 ▲중부지방국세청 동화성세무서 징세과 김완종 ▲중부지방국세청 평택세무서 징세과 윤희경 ▲중부지방국세청 분당세무서 조사과 김훈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11일 ▲인천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조성덕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김화정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문현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체납추적과 김광천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배성수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서명국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허준용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정은정 ▲인천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박성호 ▲인천지방국세청 김포세무서 징세과 조현관 ▲인천지방국세청 남부천세무서 징세과 김혜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9월 11일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병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이지영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권기현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조동혁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영희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실 김광영 ▲서울지방국세청 과학조사담당관실 박안제라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정인선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허비은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강정모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1과 김근화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1과 박희정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3과 박동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박준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정진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김두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이승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유희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하태상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김상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김진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임혜령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전현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김종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김태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모트렉스[118990]는 12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6.73% 오른 1만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0.9%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모트렉스의 2023년 매출액은 5310억으로 전년대비 -6.6%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532억으로 전년대비 -9.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9%, 상위 46%에 해당된다. [그래프]모트렉스 연간 실적 추이 모트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6억원으로 2022년 86억원보다 40억원(46.5%)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모트렉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7억원, 86억원, 12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모트렉스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