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오션브릿지는 24일 오전 10시 경기 안성 오션브릿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도 재무제표, 정관 일부 개정, 김윤호·김형근 사내이사 선임 등이 주요 안건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모는 24일 오전 9시 경기 시흥 대모엔지니어링 본사 3층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원해·이병기 사내이사 선임 등이 주요 안건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제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주요 안건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엑사이엔씨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 대륭포스트타워1차 15층에서 제3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장성수 선임 등이 주요 안건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삼영화학공업은 31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 삼영빌딩 2층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 등이 주요 안건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싸이맥스는 23일 오전 9시 경기 화성시 본사 대강당에서 제 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1주당 300원,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주요 안건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케미칼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재 대표이사인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7일 공시했다. 신 회장은 현재 롯데케미칼·롯데제과·롯데지주·캐논코리아 4개 회사의 등기이사다. 또 이달 주총에서 롯데칠성음료 등기이사로 3년 만에 복귀한다. 아울러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황진구 기초소재 사업대표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로 했다. 강종원 재무혁신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또 롯데케미칼은 사외이사로 수원지검장 등을 지낸 차경환 법무법인 평안 대표변호사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올렸다. 감사위원으로는 기존 사외이사인 남혜정 동국대 회계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7일 지난해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엘앤에프 등 14개 법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회사들은 양질의 실적 전망을 제공하고 활발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성실한 공시의무를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율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율호는 7일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천796원에 신주 556만7천92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태영이엔지홀딩스(회사의 최대주주, 556만7천928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1291억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서진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2021년 매출액 대비 21.3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5월29일부터 내년 4월1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