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KG모빌리티가 내주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KG모빌리티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 설명을 위해 오는 21일 증권사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쏘카가 내주 국내 주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쏘카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설명을 위해 오는 20일 국내 주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프에스엔이 메디프론디비티의 주식 147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에프에스엔은 16일 공시를 통해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업 업체 메디프론디비티의 주식 468만8천594주를 147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에프에스엔의 메디프론디비티 지분율은 9.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에프에스엔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영역 확장 및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광무가 이피캠텍의 주식 194억원어치를 취득했다. 광무는 16일 공시를 통해 2차전지 소재(전해질, 첨가제, 분리막 바인더 등) 등을 생산·판매하는 이피캠텍의 주식 101만9천67주를 194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광무의 이피캠텍 지분율은 1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광무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위한 지분 출자 및 전략적 제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지바이오가 미국 종속회사의 주식 467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이지바이오는 16일 공시를 통해 미국 종속회사 이지바이오USA(Easy Bio USA)의 주식 3천500만주를 46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8.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6일이다. 이지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해외 사료첨가제 사업 경쟁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삼성증권이 내주 국내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연다. 삼성증권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 국내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실적 및 주요 사업전략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화학이 다음주 초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LG화학은 16일 공시를 통해 회사 실적, 주요 경영현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오는 19일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는 15일 사피엔반도체의 코스닥 시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매매 거래는 오는 19일 개시될 예정이다. 주당 액면가격은 100원이고 기준가격은 3만6천750원이다. 2017년 설립된 사피엔반도체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DDIC(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관련 제품 등을 설계하는 기업이다. 이번 상장을 위해 하나머스트7호기업인수목적㈜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소멸 방식으로 합병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천112대 1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14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천112.54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증거금은 약 14조원이 모였고, 최소 청약 기준 균등 배정 주식 수는 0.06주다. 앞서 에이피알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14만7천∼20만원)의 상단을 초과한 25만원으로 확정했다.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1천969개 기관(국내 1천742개, 해외 227개)이 참여해 경쟁률 663대 1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19일 납입일을 거쳐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허수성 청약이 금지된 이후 최고 경쟁률"이라며 "수요 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김병훈 대표이사는 "상장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주주 및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장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메디프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메디프론은 15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2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14원에 신주 2천71만5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FSN(2천71만59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