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행동주의펀드인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의 자기주식 매입 관련 주주제안 요구를 거절했다가 가처분 소송을 당한 중견 철강그룹 KISCO홀딩스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결국 해당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법원이 행동주의펀드의 손을 들어준 사례가 나온 셈이다. 이달 기업들의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행동주의 펀드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행동주의펀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법원 사례로 주주들의 입김이 더 세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KISCO홀딩스는 밸류파트너스가 자사 주주총회에 자기주식 매입 안건을 의안으로 상정하라고 지난 3일 창원지방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밸류파트너스의 주주제안에는 KISCO홀딩스가 올해 상반기까지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주당 2000원을 배당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법원은 밸류파트너스 측 자사주 매입 안건 상정 인용 결정과 함께 심혜섭 변호사 등이 자신을 분리선출 감사위원‧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는 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도 인용했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서울옥션에 대해 소더비 피인수 보도 사실여부의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0일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509곳 중 3월 셋째 주(13일∼17일)에 76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4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섬유 등 31개사, 코넥스 시장에서 에이치엔에스하이텍 1개사가 정기주총을 연다. 예탁원(e-SAFE 시스템)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회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 등은 오는 15일 주총을 연다. 17일에는 BNK금융지주, LG유플러스, 메리츠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 효성, 기아,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포스코홀딩스, 삼천리자전거 등 45곳이 주총을 연다. 이달 둘째 주에는 유가증권시장 2개사(국도화학·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코스닥시장 2개사(한국제10호기업인수목적·한국제11호기업인수목적)가 주총을 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13일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토박스코리아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뉴보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뉴보텍은 9일 시설자금 등 약 1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698원에 신주 214만8천99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주)에코(214만8천997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국금융지주는 9일 보통주 1주당 2300원, 종류주 1주당 2361.5원씩 총 1346억6053만원을 결산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3.95%, 종류주 4.94%로 24일 예정된 주주총회 이후 한 달 내 지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남양유업은 9일 보통주 1주당 1000원, 종류주 1주당 1050원씩 8억5470만원을 결산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은 다음달 28일 지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