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튀르키예 지진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네파는 추운 현지 날씨를 고려해 한파를 막을 수 있는 방한 의류를 중심으로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 물품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임시 보호소에 대피 중인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투자자 이해증진을 위해 오는 16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LS그룹은 13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현금과 현물 총 3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호 성금 20만달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나머지 10만달러는 LS일렉트릭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자동화 사업 강화를 위해 작년 11월 튀르키예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LS그룹은 "작으나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탬으로써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동운아나텍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4.37% 증가한 63억원 손실로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2.2% 증가한 71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탑엔지니어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1% 감소한 299억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7.5% 감소한 447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6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5% 증가한 73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켐트로스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5%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6% 감소한 31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나우IB는 1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6% 감소한 11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36.2%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휴네시온은 1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6% 증가한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