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조세전문변호사 김영애 변호사가 법무법인(유한)세광에서 KP법률사무소로 이전했다. KP법률사무소에서는 박중수 상임고문을 영입해 함께 일하게 됐다. 박중수 상임고문은 국세청에 16년간 재직하면서 법무담당관으로서 조세불복 및 조세소송, 국세공무원교육원 송무전문요원 과정 강의 및 교육,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법무관(과적, 이의, 심판, 소송수행) 등을 수행했다. <KP법률사무소> ▲상호 : KP법률사무소 ▲전화 : 02-6403-0800 ▲팩스 : 02-6403-0825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8, 601호 (서초동, 남계빌딩) 교대역 6번 출구에서 100m 직진(1층 한국투자증권) <김영애 변호사 프로필> ▲국립세무대학 내국세학과 ▲서울시립대학 법학부 ▲국세청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법부법인(유한) 화우 변호사 ▲삼성전자 법무팀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세광 구성원변호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기형 변호사와 권태준 변호사가 법무법인 공존 북부사무소를 열었다. 개소식은 22일(토) 오후 2시부터 열리며 이날'김영란법 해설'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개최한다. 법무법인 공존 북부사무소 ▲ 주소: 서울 도봉구 도봉로 677 우리들메디빌딩601호 ▲ 대표전화: 02-955-9000, 팩스:02-955-3535 오기형 변호사 프로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86학번)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前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구성원 변호사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 권태준 변호사 프로필 ▲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5기)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 ▲前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근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황대철 전 시흥세무서장이 지난 6월 30일자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오는 7월 13일부터 세무사로 새출발한다.황 세무사는 "공직생활 중 체득한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토대로 모든 기업들에게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개업소연△상호: 황대철 세무회계 사무소△일시: 2016년 7월 13일(수) 오전 11시 부터 저녁 9시 까지△장소: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233번길 18 (4층) 정왕 보건소 옆 (지번, 정왕동 1610번지)△전화: 031-475-0750◆프로필△58년 전남 영광 △군남고 △9급공채 △효제세무서 직세과법인계 △종로세무서 조사계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1계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2계장(13.05.28서기관승진) △국세청 소비세과 주세1계장△북광주세무서장 △시흥세무서장 역임
◆ 개업소연 △상호 : 삼인세무회계 △일시 : 2015.9.1. 14시~21시 △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방천로 258, 보라매골프존 503호 △문의 : (사무실) 02-849-8882 (휴대폰) 010-8225-2897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조용을 前 중부세무서장사진이 지난 6월 30일자로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8월 19일 CR 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조용을 세무사는 현직에 있을 때 “가정과 직장에서 상호 신뢰가 있어야 납세자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신명나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직원들과 납세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인물이다.조 세무사는 앞으로 “오랜 세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들과 모든 세금관련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고충을 해결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개업소연 △일시:2015년 8월 19일(수) 오전 11시∽오후 9시 까지△장소:서을 중구 퇴계로 189번지 동화빌딩 308호(충무로역 5번 출구)△연락처:02-2267-9033, 010-3729-4679조용을 前중부세무서장 프로필 ▲57년생 ▲경북 청송 ▲성동고, 중앙대 법학과 ▲85년 7급 특승 ▲재무부 인사계장 ▲세무대 서무과 ▲안산세무서 총무과 ▲도봉세무서 총무과 ▲중부청 행정계장 ▲남양주 세원2과장 ▲평택 징세과장 ▲파주 세원과장 ▲도봉 소득세과장 ▲중부청 개인납세1과 소비계장 ▲92년 사무관 승진 ▲김천세무서장 ▲서울청 소득재산세과장 ▲국세청 자영소득관리과장(10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임채수 前 잠실세무서장<사진>이 지난 6월 30일 명예퇴임으로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며 '가현택스' 대표세무사로서 제2도약에 나섰다. 임 대표세무사는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코아오피스텔 1016호, 02-3431-1900)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사 업무를 개시했다. 그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선·후배님, 동료 그리고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을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국세청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정 협조자로서 역할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경력 ▲57년생 ▲경남 진주 ▲진주 동명고 ▲고대 정책대학원 ▲9급 공채 ▲성북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강남세무서 법인세과 ▲삼성세무서 법인세과,조사과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조사반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서기관,사무관,조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서기관) ▲서부산세무서장 ▲잠실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장호강 前 영등포세무서장<사진>이 지난달 30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이안세무법인'의 대표세무사로 제2도약에 나선다. 장 대표세무사는 오는 21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그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 개업소연△상호 : 이안세무법인△일시 : 2015년 7월 21일(화)&nb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장경상 前 동수원세무서장<사진>이 지난달 30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예일세무법인'의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장 대표세무사는 오는 16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그는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그동안 각별한 지도·편달과 격려를 배풀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의 경험과 예일세무법인의 우수한 인적자원·축적된 전문지식을 활용해 세무·경영 애로사항을 최선의&nbs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민광선 前 성동세무서장<사진>이 지난 6월 30일 38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사로서 인생 2막에 나선다. 민 세무사는 오는 16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그는 “아껴주신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38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할 수 있었다”라며 “미약한 걸음마이지만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하고 증진하여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류해권 前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사진>이 지난 6월 30일 서기관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류해권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해 세무사로서 새출발한다.류 세무사는 오는 16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그는 “국세공무원 38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설계’를 꾸리게 된 것은 선후배 동료 및 아껴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이라며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