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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유화,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4.42%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윤활유 제조 및 LPG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인 극동유화[014530]는 28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4.42%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극동유화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삼정펄프, 방림 등이 있다.

[표]극동유화 거래원 동향


극동유화의 2020년 매출액은 6229억으로 전년대비 -21.7%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43억으로 전년대비 -14.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3%, 하위 38%에 해당된다.

[그래프]극동유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극동유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9억원으로 2019년 42억원보다 -23억원(-54.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9%를 기록했다.

극동유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9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극동유화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