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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업, 주가 +7.11% 상승 중... 거래량 급증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골재 채취 및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체인 보광산업[225530]은 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48.6%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7.11% 오른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광산업은 2020년 매출액 569억원과 영업이익 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30.8%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 하위 1%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14.3%(71억 3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보광산업 연간 실적 추이


보광산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19년 18억원보다 -5억원(-27.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보광산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3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보광산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보광산업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4/07 자기주식처분 결정(보통주 500주/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