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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9.79%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주물 제품 생산업체인 대동금속[020400]은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9.79% 오른 9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1.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키움증권, 신한투자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신한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아모레G, 하이브 등이 있다.

[표]대동금속 거래원 동향


대동금속은 2021년 매출액 1343억원과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7%, 하위 3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대동금속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대동금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20년 2억원보다 3억원(15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7%를 기록했다.

대동금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억원, 2억원, 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대동금속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