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에스피지의 2021년 매출액은 4163억으로 전년대비 17.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235억으로 전년대비 30.2%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4%, 상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에스피지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스피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20년 17억원보다 9억원(52.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2%를 기록했다.
에스피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억원, 17억원, 2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에스피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1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스피지에 대해 "차기 성장동력은 로봇용 감속기(반도체장비, CNC 공장기계용). 최근 국내 대기업 계열사 및 국내 기업들과 로봇 감속기 테스트 및 협력관계 구체화 단계 진입은 긍정적. 하반기부터 미주향 산업용 기어드 모터 매출이 올라오기 시작. 미국 고객사향 제품군 출시 시작에 주목. 기존 경쟁사 제품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추가 제품 개발 의뢰를 받아 4분기 중 실장테스트 예상. 기존 협동로봇에 진출한 대기업향으로도 동 개발제품 공급이 가능할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9,8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