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인사말 중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4/art_1674721722391_2d77a1.jpg)
![(앞줄 좌측부터)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 손보협회 정지원 회장, 금감원 이복현 원장, 생보협회 정희수 회장,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 삼성화재 홍원학 대표, 농협손보 최문섭 대표, (뒷줄 좌측부터) DB손보 정종표 대표, 신한생명 이영종 대표, KB손보 김기환 대표, 서울보증 유광열대표,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 코리안리 원종규 대표, KB라이프생명 이환주 대표, 차수환 부원장보. [사진=금융감독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4/art_16747217292611_d231e1.jpg)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6일 14개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금감원장은 보험회사 CEO들에게 무리한 외형 확장 보단 시장 안정에 무게를 둬 줄 것을 당부하며 민생안정을 위한 보험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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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6일 14개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금감원장은 보험회사 CEO들에게 무리한 외형 확장 보단 시장 안정에 무게를 둬 줄 것을 당부하며 민생안정을 위한 보험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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