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인바디의 2022년 매출액은 1600억으로 전년대비 16.1%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407억으로 전년대비 13.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3%, 상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16.1%(221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인바디 연간 실적 추이

인바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7억원으로 2021년 54억원보다 33억원(61.1%)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인바디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1억원, 54억원, 87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인바디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바디에 대해 "목표주가 38,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024년 예상 EPS 3,290원에 Target P/E 11.5배를 적용해 산출. Target P/E는 1) 국내외 체성분 분석기 시장의 리드 플레이어로 확고한 포지션을 구축해온 점, 2) 미국向 인력채용 증가 및 법인설립으로 기존 제품의 성장동력이 유지되는 점, 3) 가정용 기기 및 체수분 분석기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점을 감안. 2023년은 2022년에 이어 견조할 실적 전망을 이어갈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8,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