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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FirstClass’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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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암, 4대 질병을 비롯해 중대한 수술 등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무)신한아이사랑보험FirstClas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백혈병 또는 골수암 진단시 1억원, 일반암의 경우 5천만원(소액암 300만원)을 보장한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에 대해서도 각각 3천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또 조혈모세포이식술, 5대장기이식수술, 양성뇌종양수술, 개흉심장수술, 중대한 재해수술을 받을 경우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된다. 중대한 질병 치료시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급한다.

교통재해 장해시 최대 1억원(일반재해 5천만원)을 보장하고 입원일수 1일당 7만원을 지급한다. 

이 상품 중도급부형은 15세 영어캠프자금 100만원, 20세 배낭여행자금 300만원, 25세 취업준비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주계약 1천만원(100%환급형), 100세만기, 30년 납입으로 가입시 보험료는 5세 남아 5만900원, 여아 3만5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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