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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제5회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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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5 제5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에서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5 제5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Financial Planning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트렌드에 맞는 가치 창출(Create Value in Trend)’이란 주제로 전문 재무설계사 약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다룬 마켓세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셉 세션 등 총 5개 세션 11개 강연으로 이어졌다.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상의 재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이 되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여 차별화된 대면채널을 육성하고 고객의 재무 목표 달성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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