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한화생명 차남규 사장 콜센터 방문1.jpg](http://tfnews.co.kr/data/photos/2015/07/280d8f2bde1c0be8d87ec2f47502c498.jpg)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부터 평일 밤 9시 및 토요일까지 상담업무를 확대 진행하고 콜센터 상담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서울 콜센터를 찾아 콜센터 수박을 나눠 먹으며 상담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차남규 사장은 콜센터 고객상담을 직접 체험하며 ‘고객중심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부산, 대전에 위치한 콜센터는 해당 지역 본부장이 방문해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차남규 사장은 “콜센터는 고객이 가장 쉽게 만나는 한화생명의 첫 이미지이자 목소리”라며 “고객 최접점에서 땀 흘리는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수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한층 더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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