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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시네마 토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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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김주윤)이 오는 28일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 <미라클 벨리에>가 상영된다. <미라클 벨리에>는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어 세상과 가족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고등학생 폴라가 노래에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가족 간의 갈등과 사랑을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수제 쿠키와 물을 제공하며, 경품 추첨 행사 등도 진행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시네마토크’ 외에도 ‘LIFE IS ART’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예술과 일상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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