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라이나생명이 활기차고 격의 없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의 일환인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LINA Culture Program)’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혁신(Innovation), 소통(Communication), 도전(Challenge), 화합(Harmony)’이라는 4가지 테마로 짜여진 이 프로그램의 올 하반기 시작은 ‘소통’이다.
‘소통’의 주제는 ‘One Team Spirit’으로 홍봉성 사장을 비롯한 전무급 이상 임원진들의 주도 하에 회사와 직원이 한 팀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한다.
홍봉성 사장은 첫 번째 타운 홀에서 라이나생명을 둘러싼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어려운 대내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가치에 대해 토크쇼 형식으로 직원들과 즉석 질문 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타운 홀 미팅을 통해 모두 한팀으로서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취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라며 “하반기에도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과 소통, 도전과 화합을 함께 해 나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혁신(Innovation), 소통(Communication), 도전(Challenge), 화합(Harmony)’이라는 4가지 테마로 짜여진 이 프로그램의 올 하반기 시작은 ‘소통’이다.
‘소통’의 주제는 ‘One Team Spirit’으로 홍봉성 사장을 비롯한 전무급 이상 임원진들의 주도 하에 회사와 직원이 한 팀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한다.
홍봉성 사장은 첫 번째 타운 홀에서 라이나생명을 둘러싼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어려운 대내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가치에 대해 토크쇼 형식으로 직원들과 즉석 질문 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타운 홀 미팅을 통해 모두 한팀으로서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취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라며 “하반기에도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과 소통, 도전과 화합을 함께 해 나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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