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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임직원 대상 '힐링 북스테이' 도입 운영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화재는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힐링 북스테이'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힐링 북스테이 참가자는 1박 2일 동안 연수원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은 물론 요가와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힐링 북스테이는 지난 5월과 9월 고양 글로벌캠퍼스와 유성 캠퍼스에서 진행된 데 이어 이달 초에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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