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남화토건,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7.56%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관공서 및 미군공사 중심의 건설업체인 남화토건[091590]은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7.56% 오른 7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58.2%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남화토건의 2022년 매출액은 908억으로 전년대비 -16.8%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45억으로 전년대비 -49.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3%,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남화토건 연간 실적 추이


남화토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21년 38억원보다 27억원(71.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8%를 기록했다.

남화토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0억원, 38억원, 6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남화토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남화토건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1/16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신축공사 건립공사 336.4억원 (매출액대비 3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