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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중심대학 통해 예비창업자·창업기업 750개 지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올해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75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창업 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이 지역 창업허브 역할을 수행하도록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까지 책임지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는 올해 지원 대상 750개를 선발해 성장단계별 사업화 자금과 창업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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