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네이버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자사의 숏폼(짧은 영상) 서비스 '클립'의 사용자가 특파원이 돼 즐겨 찾는 장소를 소개하는 '클파원'(클립 특파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챌린지는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혜택이 있다. 이달 주제는 '꽃놀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