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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24%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대구지역 종합건설업체인 서한[011370]은 19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5.24% 오른 903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서한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한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줄어든 6266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9.3% 줄어든 24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하위 31%에 해당된다.

[그래프]서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서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22년 176억원보다 -174억원(-98.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를 기록했다.

서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서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서한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2/12 신곡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1,173억원 (매출액대비 1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