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에는 한화생명이 진출한 3개국 현지법인 임직원이 참석해 '소통 및 현지화'에 대해 논의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해외법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마케팅, 언더라이팅, HR 분야 등으로도 포럼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박재홍 신사업본부장은 “한화생명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의 기본은 ‘현지화’”라며 “해외법인과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준비해 국내의 노하우가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