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한미관계 발전의 이해’ 주제로 기조연설 주한 미국․유럽상공회의소 고위관계자 등 주제발표 및 토론 백운찬 회장 "국제조세 분야서 세무사의 역할 확대하고 전문성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