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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카드와 손잡고 보험료 할인 카드 출시

 

크기변환_신한생명-빅플러스 제휴카드 출시(14.08.21).jpg
(조세금융신문)신한생명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신한생명 신한카드 빅플러스(이하 빅플러스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해당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보험료 청구시 매월 5천원을 할인해주며, 최초 2개월은 사용실적에 상관없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인터넷보험(http://e.shinhanlife.co.kr)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 어린이, 암보험을 매년 납입으로 가입한 후 빅플러스카드의 '빅 세이브 약정'을 신청하면 매년 보험료의 50%를 납입 유예해 주고, 해당카드를 사용하여 약정기간 동안 포인트로 상환하는 '세이브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생명 인터넷보험팀 관계자는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제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할 것"이라며 "신한생명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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