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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청소년 고민 해소를 위한 ‘카운슬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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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은 부산 민주공원에서 ‘아주 사소한 고백-제7회 카운슬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청소년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대해상이 (재)푸른나무청예단, 교육부와 함께 2012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번 콘서트는 사전에 사연을 신청한 청소년의 현장 고백을 들은 후 패널 및 전문심리상담사들이 상담해 주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청소년들의 즉석 고백 상담, 이한철 밴드 공연 등이 이어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소통문화 조성에 앞장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바르게 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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