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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좋은 얼굴이 됩니다’ 신규 광고 캠페인 선봬

크기변환_삼성화재, ‘꽃보다 청춘’ 3인방과 '좋은 얼굴이 됩니다' 신규 광고 캠페인 선보여_까페편 (8).jpg

(조세금융신문)삼성화재가 신규 광고 캠페인 ‘좋은 얼굴이 됩니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꽃보다 청춘’의 3인방인 윤상, 유희열, 이적을 모델로 발탁,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통해서 ‘삼성화재를 만나면 좋은 얼굴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본 광고 캠페인은 10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공중파 TV 및 케이블 TV 외에도 극장 광고, 삼성화재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를 만나면 좋은 얼굴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1등 손해보험사의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와 친근하고 따뜻한 보험의 이미지도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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