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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맞춤형 자동차보험 플랜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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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이 운전자 맞춤형 자동차보험 플랜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LIG매직카자동차보험 ‘부부사랑플랜, 내차지킴플랜, 로얄플러스플랜, 휴일행복플랜’ 등이다.

 

‘부부사랑플랜’은 만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부 운전자를 위한 상품으로 부부케어, 여성케어, 자녀케어 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내차지킴플랜’은 차량 관리에 관심이 높은 운전자를 위한 상품으로 프리미엄차량담보 특약에 따라 수리 기간별 대체교통비를 지급한다.
 

‘로열플러스플랜’은 대물 보상 한도를 최대 10억원, 자동차상해 최대 5억 원을 보장하며 중증 상해 시에는 간병비를 지원한다. ‘휴일행복플랜’은 주말사고위로금 특약에 가입하면 주말에 사고 발생 시 사망 1천 만원, 치료 시 사고 당 20만원의 위로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LIG손보 자보담당 김대현 상무는 “앞으로 플랜형 자동차보험상품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새롭게 출시된 LIG매직카자동차보험은 통계에 기반한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장항목을 최적화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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