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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차세찌, 한밤의 성수동·평창동 자택 데이트…"진정한 사랑꾼"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한채아와 차범근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의 결혼식이 (6일) 열렸다.

 

이날 한채아와 차세찌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밝힌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4월에는 혼전임신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비밀 열애 당시에도 성수동과 평창동 일대에서 종종 데이트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수동 아파트 부근에서 이른 새벽께 차세찌가 한채아를 바래다주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목격된 것.

 

또한 한채아의 SNS를 통해 차세찌의 평창동 자택에서 나눈 눈밭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의 첫 아이가 오는 11월께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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