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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4.27%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인쇄용지 제조업체인 무림페이퍼[009200]는 15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전날보다 4.27% 오른 3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8.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하나금융,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하나금융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TIGER 우량가치, KINDEX 베트남VN30(합성) 등이 있다.

[표]무림페이퍼 거래원 동향


무림페이퍼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6% 줄어든 1조 34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9% 늘어난 69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3%, 상위 1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무림페이퍼 연간 실적 추이


무림페이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7억원으로 2016년 5억원보다 182억원(3,64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1.4%를 기록했다.

무림페이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87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무림페이퍼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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