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관공서 및 미군공사 중심의 건설업체인 남화토건[091590]은 2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0.82% 오른 1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46.1%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남화토건의 2017년 매출액은 664억으로 전년대비 2.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53억으로 전년대비 55.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2%, 상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남화토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남화토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억원으로 2016년 14억원보다 6억원(42.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8%를 기록했다.

남화토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7억원, 14억원, 20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남화토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남화토건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1/01 광주OK병원 신축공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