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휴대폰 내외장재 금속부품 제조업체인 에스코넥[096630]은 3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0.5%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0.61% 오른 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파루, 롯데관광개발 등이 있다.

[표]에스코넥 거래원 동향

에스코넥은 2017년 매출액 3656억원과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0.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4%, 상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에스코넥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스코넥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5억원으로 2016년 44억원보다 11억원(25.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1%를 기록했다.

에스코넥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6억원, 44억원, 5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에스코넥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