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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12.8%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모바일 및 유무선결제 서비스업체인 다날[064260]은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23.0%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2.8% 오른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하나금융, 키움증권, 이베스트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이베스트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신세계, 남성 등이 있다.

[표]다날 거래원 동향


다날은 2017년 매출액 1729억원과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9.5%, 영업이익은 230.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1%, 상위 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다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다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1억원으로 2016년 32억원보다 89억원(278.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3.1%를 기록했다.

다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억원, 32억원, 12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다날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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